PC 가 너무 오래돼서 정말 간만에 데스크탑 PC를 교체했네요.
과거에는 부품 하나하나 다 사서 조립하고 했는데
귀차니즘으로 인해 조립된 PC를 구입해봤습니다.
라이젠 7, 지포스 2070 Super 조합,
본체의 3.5 인치 HDD 트레이가 2개 뿐인 걸 보며 세월이 많이 흘렀단 생각이 드네요 ^^
너무 간만에 PC를 바꿔 그런지 우여곡절들이 있었는데
열흘 정도 되니 조금씩 안정화 되고 있습니다.
주변 기기들도 죄다 바꾸느라 비용이 예상보다 훨씬 많이 들어갔고...
8K 영상에 RAW 파일 등 워낙 무거운 파일들을 다루느라
좀 무리해서 더 좋은 사양으로 갔어야.... 하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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