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이 어렵다는 기사들이 거듭되는 가운데
니콘이 이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DSLR 앞에서 미러리스 로의 집중이 옳은 선택인지 주춤 했었다고 인정하고 있군요.
그것이 지금의 현실로 반영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승부는 지금부터 라고 하네요.
부디 좋은 경쟁 구도를 펼쳐주길 기대해봅니다.^^
- 중국을 시작으로 세계 시장은 예상을 넘는 속도로 회복하고 있다.
- 미러리스로의 전환을 두려워 했다기 보다는 시장을 냉정하게 보지 못한 것이 실수다.
- 미러리스 전환에서 가장 우려했던 것은 EVF 성능의 한계와 배터리 성능이었다. 하집만 니콘의 EVF는 매우 성능이 좋았고, 타사와 비교해 평가도 좋다.
- 판매량 집착을 포기했으며 미러리스에 집중할 것이다. 승부는 "지금부터" 이며 반격에 자신 있다.
* 출처 : premium.toyokeizai.net/ar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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