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도 넘게 사진을 못 찍고 있는것 같습니다 ㅠㅠ
물론 애들 얼굴도 못봤구요 ㅠㅠ
담주나 되야 한가해 질듯 한데
사진도 안 찍고 있는데 이놈의 렌즈 뽐뿌는 왜 이렇게 오는지 ㅠㅠ
1430을 괜히 팔았나 봅니다 14미리에 대한 뽐뿌가 끝없이 오네요
삼양을 하나 살까 싶다가도 이왕이면 1424s 를 살까 계속 갈팡질팡이네요.
자주 쓰진 않는데 비싼거 사자니 아깝고 이왕이면 끝판왕이라는 생각도 들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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