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graphic내년에만 4번씩은 더 맞아야 할 겁니다. 저는 8500도즈 계약한 건 들었었는데 얼마전 지인이 말하길 추가물량까지 하면 22년은 총 2억 도즈 들어올 거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어쩔 수 없는 것처럼 4차, 5차,, 시나리오 쓰고 있지만 사실은 이미 나있는 결론에 스토리 짜 붙이는 식인 거죠.. 오늘 기사보니까 부스터샷에 이어서 4차 접종 분위기 띄우고 있던데.. 음... 백신 무용론까지 주장하고 싶진 않지만 이 사회가 코로나 포비아에 걸린 건 맞는 것 같아요. 작년 한해도 간염으로 죽은 사람(천명대)이 코로나로 죽은 사람(900대)보다 많고 그 수도 80대 이상 51%, 70대가 27%, 60대가 15% 로 노령인구에서 90%가 넘는 절대 다수인데 그 누구도 데이터를 볼 생각은 없고 그저 백신.백신.백신... 그러니 사망자 1명도 없는 10대 청소년들에게 백신을 접종을 강제(말로는 아니라지만)하고.. 에휴..2021-12-23 12:00
그냥보기[Englishgraphic] 데이터 볼 생각은 없다면서 사람들을 한심하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럼 코로나 백신도 없고 거리두기도 제대로 하지 않았을 때 공간이 모자라 병원은 커녕 장례식장에 관도 못 들어갔던 미국의 사태는 어떻게 보면 되는 거죠?
데이터를 보라고 할 거면 제대로 데이터를 뽑아오세요
니가 가서 공부해라 할 거면 꺼낼 의미가 없는 지나가는 광인의 외침일 뿐이죠
강제라는 말로 마치 사람들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주장하지만 백신 맞은 사람들과 구별지어 서로가 피해를 입지 않게 하자는 행정이라고 할 수 있지 않나요?
어차피 코로나 대처를 안 하면 욕 할 거고 공포를 자극해도 욕 할 거고 백신 접종을 장려해도 욕할 거고 백신을 들여오지 않아도 욕 할 거고 그렇다면 그나마 나은 방법이 백신이라도 맞히고 코로나 감염력을 떨어트리고 돌파 감염이 되더라도 최대한 중증으로 가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나아 보이지 않나요?
강제라는 것 굉장히 싫어하지만 백신 접종 순서 안 되었을 땐 일부러 스스로를 감금하다시피 생활한 이유가 나로 인해서 크게 번지는 것이 더 싫었기 떄문입니다
맞기 싫으면 안 맞고 대신 백신 맞은 사람들이 조금은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도록 배려하면 되는 거죠
공포가 사라질 때까지는 지켜주는 것이 사회적으로 안정을 줄 수 있는 것 아닌가요?2021-12-25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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