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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

뭐터리 | 06-28 11:49 | 조회수 : 679 | 추천 : 1

자치제구청 공원 관리자 분들 너무 하십니다
공원 재정비 한답시고 하는일이
해오라기 서식처를 망쳐 놓았네요
해오라기 가 우선 멸종위기종 이고
철새지만 텃새로 자리매깁 하는 추세라는데
2023년 까지 공원 한곳에 둥지를 틀고 공원찾는  분들에게
눈길을 주기 충분 하였는데
지난겨을 부터 공원재정비 하면서 해오라기 서식처를 초토화 시켰네요
직년 해오라기 모습 부터,,

Canon EOS R7 | Aperture Priority | 85.00mm | ISO-800 | F2.0 | 1/200s | -0.33 EV | Spot | Auto WB | 2023-06-05 17:43:00
Canon EOS R7 | Aperture Priority | 135.00mm | ISO-2000 | F2.2 | 1/250s | 0.00 EV | Spot | Auto WB | 2023-06-05 19:52:28


공원재정비후
해오라기가 먹이 활동 하는 연몾 위쪽을 토사로 막았습니다 (공원 물놀이수량 조절 용도 같습니다)


해오라기 서식처 바로 위에 건축물  확장 하느라 잡풀이 있어야 하는곳에 토사기 다 드러 낫습니다


해오라기서식처 위에 필요이상으로 테크길 을 만들었습니다



올해초 부터 해오라기를 눈빠지게 기다렸는데

기다린 보람이 헛수고 되었다는.

사람이 우선 이라지만 좋은 환경을 누릴수 있는것이 우선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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