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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집에서 엄마가 해준밥에...

비밀일기장 | 07-09 13:59 | 조회수 : 541 | 추천 : 4

젤 맛있어요~~~

어제 한우 꽃등심으로 포식해주고...

아침밥은 꼭 먹어야 한다는 어마마마님 말씀에 따뜻한 밥한숫가락먹고..

점심도시락도 싸주셔서 먹는데...

배가 꺼질줄을 모르네요...

아~~~

같은 쌀인데..

왜 내가 한밥은 배고프고..

엄마가 해준 밥은 이리도 배가 든든한걸까요...+__+

빨리.....대천집으로 들어가서 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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