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인가 케이스 로직 가방 체험단 참여하고
미국 갈 준비하느라 정신없이 지내다가
미국 와서는 눈팅만하고 지냈네요~~
한국에 있으면 출사 같은 것도 같이 참여하고 싶은데 아쉽네요
제가 사는 곳은 한국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한국 말로 대화하고
한국 음식 먹고 정겨운 이야기 나누는 상상만 합니다. ;;;
먼가 팝코넷은 가족같은 분위기가 나서 다른 사진 관련 커뮤니티보다
더 자주 들리게 되네요..
나중에 카메라 테스트 겸, 미국 중부에 오실 일이 있으시면 연락을;;;;
워낙 땅덩이가 넓어서 실현될 확률은 적겠지만 말이죠..
앞으로는 뻔뻔하게 자주 이런 저런 사는 이야기를 남길까 합니다.
혹시 반대하시는 분이 계시면, 저 상처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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