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어제 전화한통화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서초경찰서...
상대편에서 자동차 사고 민원을 넣었다고 합니다...
조서 쓰러 한번 나오시라고 하네요...
저랑 승짱엄마 좀 심하게 어이없어서... 어안이 벙벙...
좀 억울하지만 큰사고도 아니고 그냥 좋은게 좋다고 편하게 저희쪽이 좀더 손해보는 쪽으로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사흘이나 지나서 갑자기 자동차 사고 민원을 넣었다고...
아마 상대편이 사장이라는 사람이 뒤에 타고 있고 기사가 운전하는거였기 때문에...
사장 한마디에 기사가 민원을 넣지 않았을까 하는... 우리같으면 귀찮아서라도 안할텐데...
그쪽은 시키면 되니까...
좀 어이가 없습니다. 무슨 인사사고나 차가 심하게 파손된것도 아니고...
그쪽은 그냥 페인트 살짝 벗겨진거... 살짝 긁고 지나갔지만 충격도 못느낄 정도의 경미한 접촉... 사고라고 하기에도
좀 민망한 수준의...
아마도 그쪽은 백프로 우리 과실로 가져가려다가 안되니까 한번 찔러나 보자고 그러나 봅니다...
보험사쪽에서도 이런건 사고도 아니니 그냥 아무 신경쓰지말고 있으시면 바로 처리되다고 했는데...
심지어 그냥 수리없이 다니셔도 될정도라고 말했는데...
좀 귀찮게 됐네요.
살다보니 생전 구경도 못해본 경찰서가서 조서도 써본다고 ... 승짱엄마가 어이없어 했습니다.
차라리 차량이 많이 파손된 사고면 이해하겠는데...
이럴꺼였으면 그날 그냥 경찰을 부를껄 그랬네요...
아쒸 보험사 처리도 좀 짜증나고요...
이참에 바로 갈아타려고요...
안그래도 어머니 인맥때문에 최고 비싼 보험사 가입해서 쓰고 있는데...
아 차가 받히더라도 좋은 사람한테 받혀야 하는데...
참 재수없게 되었습니다.
덧글 14 접기
탈퇴한 회원
아흠... 즈질...인생들... 솔직히 있는 넘들이 훨씬 더 합니다... 돈을 어떻게들 구리게 벌었는지... 저도 난중에 할말이 많습니다.. 지금은 쪼금.. ㅋㅋ 승짱아빠님 말쌈대로 그 사장머시껭이가 잘 처리하라고 한마디 했을 터이구요. 회사법관련 업무자까지 낑겨서 대들지 싶기도 하구요.. 저도 요즘 동영상 카메라 달고 다니기도 합니다.. 가끔씩.. 요즘 블랙박스+동촬 기능되는 넘아들 나와있으니 한 개 장착해 보심도... 그리고 보험사 갈으셔요... 인맥으로 가입하는 보험사 정말 저질들 많습니다... 경험도 없고 책임감은 더더욱 없고.. 역시 모르는 사람한테 가입해서 정당한 권리 요청하는게...
2009-02-1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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