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올 듯하네여...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서 탈입니다.
해외산행은 중국 황산이 기억나고
국내산행은 지리산, 설악산의 신기한 고목과 바위가 생각나고
해외여행은 그랜드캐년의 협곡이 기억에 남고
국내여행은 여수 향일암의 일출이 생각나고(위 사진입니다요.)
해외전시는 라스베가스 CES쇼가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사진찍기를 좋아하고 흔적을 남기기를 좋아합니다.
앞으로 가고 싶은 곳은 남미에 있는 마츄피츄를 가보고 싶어요.
1년에 50번 이상 산행하면서 느끼는 것은 산이 항상 그자리에
있으며, 4계절의 옷을 갈아 입는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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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hummer22
닉네임 : 앙탈쓴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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