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정보

레이어닫기

요즘 지하철 타면서 정말 짜증나는일...

사악신 | 02-15 20:48 | 조회수 : 576 | 추천 : 11

제가 몇년간 집 근처 직장만 다닐땐 걸어다녀서 몰랐는데.

한 4개월째 지하철로 출퇴근하는데 정말이지 선교활동 많이 하시더군요..

뭐 그 사람들도 나름 자신만의 신념을 가지고 하는것이어서 그러려니 하려해도 솔직히 출근시간엔 좀 졸립고

살짝 한 숨 붙이고 싶은데 쩌렁쩌렁하면서 날까롭고 빠른톤의(거의 모든 사람이 같은 목소리톤으로 하는데 합숙하면서

가르쳐 주는건지????) 목소리는 정말 참기 힘들더군요..그것도 제 앞에서 할땐 정말 미틴다는....ㅠ.ㅠ



뭐 평일은 그렇다쳐도.

오늘 나들이 같다 오면서 애들이랑 집으로 오는 지하철에서 OO교회 O집사라고 밝히면서 또 좔좔~~~

내용은 뭐 아시다시피, 간단히 요약하면

예수 안 믿으면 지옥간다..믿어라..

근데 이때 같은 칸의 한 나이 좀 있으신 분이 좀 그만해라고 해도 들은척 만척......ㅠ.ㅠ


근데 그 O집사 말로는 부산역에서 MB탄핵 서명운동하는 인간들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욕하면서 그러면 안된다는둥..

지금껏 들어보지 못한 패턴의 선교내용(?)이 있던데..

왜 MB를 감싸고 도는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

에효~~

특정 종교에 관해 뭐라 하는것 아니지만 오히려 이런 사람때문에 역효과 난다는걸 정말 모르는 걸까요??




접기 덧글 6 접기
SNS 로그인

이전글 다음글 목록

맨위로

이전이전1 2 3 4 5 다음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