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에 관한 알려지지 않은 10가지 사실

북한의 자칭 지도자 김정일은 지난 토요일 69세 나이로 죽었다. 권력이 그의 셋째 아들 김정은에게 이동함에 따라 NewsFeed 는 비밀에 싸인 28세의 위대한 계승자에 대하여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을 조명해본다.

1. 여러 자료에 따르면 김정은은 미국 농구 NBA 의 광신자이며 시카고 불스의 Toni Kukoc, LA 레이커스의 Kobe Bryant 와 같이 사진을 많이 찍었다.

2. 한국의 조선일보는 김정은의 성장기를 많이 보도 했으며 그가 스위스의 Liebefeld-Steinhölzli 독일어 학교에 잠시 다녔다고 한다.

3. 스위스 학교에서의 김정은의 이름은 "박은"이었으며 수줍어 하고 여자를 잘 다룰줄 몰랐으나 농구장에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으려고 했고 친구들은 그가 폭발적으로 경기를 주도했다고 한다.

4. 이 "위대한 계승자"의 학창시절은 그의 아버지의 반미 입장에도 불구하고 한켤레에 200달러 하는 나이키 스니커즈 운동화를 엄청나게 가지고 있었다고 그의 급우 Nikola Kovacevic 는 말한다.

5. 미국과 동맹국들은 김정은의 권력 취임식을 긴밀히 모니터하고 있으며 그가 도발적인 군사 행동을 통하여 지도력을 보일려고 할 것 같으면 그의 권력 승계는 위험해질 수 있다고  IndiaTVNews 뉴스가 보도.

6. The Daily Telegraph 가 말한 이 젊은 수상에 관한 여러 사실중 하나는 그의 상고 머리가 북한에서 새로운 아이콘이 되고 있으며 젊은이들은 그것을 젊음과 야망의 상징으로 보고 이발소에 줄을 서고 있다고 한다.

7. 한국의 신문들은 김정은이 작년 북한을 세운 그의 조부 김일성과 더욱 닮아 보이려고 외모에 많은 신경을 썼다고 보도했다.

8. 김정은을 그의 아버지와 같아 신과 같은 영웅으로 트랜스폼하기 위해 그의 생일 1.1일은 국경일로 지정되었다.

9. 김정은의 통치 능력을 보여 주기 위해 북한 군인들에게는 최근 몇달동안 다큐멘타리 필름이 상영되었는데 그 영화는 "김정은 대장 동무는 천부적인 통찰력으로 적을 한방에 때려 눕히다, 모두 장군을 따르라." 라는 말로 시작한다.

10. 북한 언론은 김정은을 멋있게 장식해 줄 것이다. 김정일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는 그는 골프에서 11번의 홀인원과 가장 낮은 라운드의 세계 기록을 세웠다는 것과 그는 세계 패션의 아이콘이 되었고 북한 웹사이트에서의 그의 전기는 그가 화장실에 가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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