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는 시점에는 분명 문제없다는걸 확인 했습니다.
인수하신분도 잘 작동하는거 확인 하고 가져 갔고요
근데 2주 정도 있다가 갑자기 고장났다고 센터에 입고시켰는데 문제는 제가 카메라 판 가격이 20만원쯤인데 수리비가 20만원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잠재적 문제 있는걸 판거 아니냐고 책임을 일정부분 지라는 식으로 애기하는데
이걸 제가 책임져야 하나요???
카메라 중고 거래 하고 팔때 분명 멀쩡하던게 2주만에 고장났다고 저한테 책임지라는경우가 이번이 첨이다 보니 당황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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