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DMB 상용서비스 가입자가 본방송을 시작한지 1주일만에 1만 명을 거뜬히 돌파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위성DMB 휴대폰 판매방식에 따른 전산망 연결 문제로 논란을 빚었던 LG텔레콤이 TU미디어와 협상을 재개해 이르면 내달부터 단말기 판매와 함께 LG텔레콤 가입자들의 위성DMB 서비스 가입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돼 상용서비스 가입자 증가세가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위성DMB 사업자인 TU미디어(대표 서영길)는 지난 1일부터 시작한 상용서비스의 가입자 수가 7일 현재 1만2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디지털타임스 홍명호기자 lifeho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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