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카 미놀타와 소니가 , 렌즈 교환식 일안레플렉스 카메라의 공동 개발에 합의했다. 소니는 이전 , 디지탈카메라 시장의 여명기에1/2인치CCD채용의 렌즈 고정식 카메라 , 사이버 쇼트 프로 DSC-D700/D770를 발매하고 있었던 적이 있지만 , 렌즈 교환식 디지탈카메라를 사업화하는 것은 처음.
소니는 금년2월의 것PMA 2005에 두고 「시장의 스터디는 계속하고 있지만 , 소니가 한다면 은소금 카메라 출신의 개발자가 발상하지 않는 것 같은 참신한 제품이 아니면 안된다. 다만 , 현시점에서는“일안레플렉스 시장에는 참가하지 않는다”라는 결론이 나와 있는(미소 니에레크트로니크스·퍼스널 이메징 디비전 디지털 이메징 마케팅 담당 부사장겸 제너럴 매니저 타카하시 히로시씨)」라고 디지털 일안레플렉스 카메라 시장 참가를 부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다음달의 것Photo Imaging Expo 2005에서는 「한편으로 디지털 일안레플렉스 마켓이 성장하고 있는 것도 현연으로 하고 있다. 거기에 대해서 소니가 굳이 제안하지 않아 좋은 것인지 , 라고 하는 논의는 있다. 어떻게 되는에 해라 소니인것 같음을 살릴 방향으로 판단을 하고 싶은(소니 마케팅 주식회사 모바일 네트워크 프로덕츠(products) 마케팅부PIMK과·아오키 요스케 통괄 과장)」이라고 , 약간 함축을 갖게한 코멘트에 변화하고 있다.
■ 제품은 양 회사로부터 발매
소니 홍보부에 의하면 , 양자가 교섭을 시작한 것은 금년봄. 정확히PIE 2005가 개최된 타이밍과 겹친다. 요즘부터 교섭을 개시해 오늘 합의에 이르렀던 것이라고 한다. 향후 , 양 회사는 제품의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스타트시켜, 내년의 여름에는 미놀타α마운트 대응 제품을 양 회사로부터 발매한다. 그리고 공동 개발하는 기종은1기종은 아니고 복수에 걸친다. 또한 현시점에 있어 , 소니가 교환 렌즈 시장에 참가할 예정은 없다.
이번 제휴로 코니카 미놀타가 제공하는 기술에 대해서는 심플하다. α마운트의 기술이나 일안레플렉스 카메라의 광학계 노하우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디지털 이메징 기술이나 그림 만들기 등은 양사 모두에 보유하는 기술이기 때문에 , 각각이 자사 브랜드전용으로 맛내기를 행하게 된다고 보여진다.
한편 , 소니에는CCD,CMOS센서등의 이메이쟈 기술 , 소형·경량화 기술 , 동영상을 포함한 이미지 처리 기술 , 배터리 기술등이 있다. 더해 렌즈내 광학식손 흔들리고 보정 기술에 관해서도 자사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 고정밀도의 초소형 쟈이로 센서등의 키 디바이스도 보유하고 있는 강점이 있다.
예를 들면 부품고나 기판 레이아웃을 궁리해 , 철저한 소형화를 행해 , 그것을 양산하는 노하우를 소니가 제공해 , 코니카 미놀타의 광학계에 피트시키는 등의 협업이 생각된다. 더해 소니가 가지는 자사 디지털 제품용의 반도체 디자인 , 제조 자원을 활용하면 , 신기능이나 양 회사의 디지털 이메징 기술을 통합한 커스텀 팁을 만들 수도 있다.
그리고 , 소니의 디지털 일안레플렉스 카메라전용의 이미지 센서는 , 지금까지 니콘과의 공동 개발 제품이 많아 , 항상 홍적세대의 센서는 니콘에 대해서 할당할 수 있어 왔다. 이번 제휴로 , 소니 및 코니카 미놀타의 공동 개발 제품이 , 소니의 최신 일안레플렉스 카메라전용 이미지 센서를 사용하게 되는 확률은 높다고 볼 수 있다.
■ 2강 체제에 변화의 조짐?
소니 홍보부는 「합의했던 바로 직후로 구체적으로는 모른다. 코멘트는 삼간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 최신 센서를 채용하는 메이커의 세력 지도를 고쳐 쓸 수 있으면 , 각 메이커의 힘 관계도 미묘하게 변화해 올지도 모른다.
타카하시씨가 이야기하고 있던 「AV의 경험과IT의 경험 , 그 양쪽 모두를 가지고 있는 강점을 살린 , 은소금 카메라 출신의 기술자가 발상하지 않는 것 같은 참신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으면 , 디지털 일안레플렉스 카메라 시장에 감히 참가할 필요는 없다」라고 하는 코멘트는 , 바꾸면 참신한 디지털 일안레플렉스 카메라를 만들 수 있는 목표 , 아이디어가 태어난 일을 의미하는 것일까.
캐논 및 니콘의 힘이 눈에 띄는 디지털 일안레플렉스 카메라 시장은 , 저가격기가 잇따르는 투입으로 성숙 시장에의 걸음을 가속하고 있지만 , 소니 그리고 포서즈마운트에서의 제품 개발을 진행시키는 마츠시타 전기라고 한 , 은소금 카메라와는 다른 벤더의 피가 들어가는 것으로 , 한번 더 , 시장에 변화가 생기는 일을 기대하고 싶다.
두회사의 기술력이 하나가 된.. DSLR..
기대가 됩니다.
출처. 디씨인싸이드 유정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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