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인터콤은 ,HDD상태를 감시/진단하는 소프트 「SmartHDD Pro 하드 디스크 진단」의 패키지판을4월7일부터 발매한다. 가격은4,410엔.

　S.M.A.R.T.속성을 이용해HDD의 건강 상태를 감시/진단하는 소프트. 2005연12월부터 다운로드 판매되고 있었지만 , 새롭게 패키지판이 발매된다.

　주된 기능은 ,S.M.A.R.T.속성을 이용한HDD열화의 감시나 ,S.M.A.R.T.속성의 그래프/이력 표시 , 그 예측 ,HDD온도의 모니터링 등. 현재의S.M.A.R.T.속성치를 드라이브 스코아로서 표시해 , read error나 seek error -비율등의 상세도 확인할 수 있다.

　열화가 진행되고 있는 속성에 대해서는 고장 발생일을 예측하는 시뮬레이션을 행해 , 열화의 추이를 그래프로 표시. 시각적으로 고장일을 예측할 수 있다고 하고 있다.

　그리고 , 드라이브의 고장이나 빈 용량의 변화 , 설정 이상의 온도 상승을 메일/벌룬 표시/사운드 재생으로 통지 가능. 게다가 경고 대상의 설정 온도를 넘었을 경우 , 백업 툴 등 임의의 어플리케이션의 기동이나 ,PC의 전원을 자동적으로 떨어뜨릴 수가 있다.

　대응OS은Windows 98 SE/Me/2000/XP. 대응HDD은S.M.A.R.T대응의IDE/시리얼ATA접속의 내장HDD과 아이오 데이타 기기제의USB접속의 일부의 외부부착HDD. 동사는 , 외부부착HDD의 진단을 서포트하는 소프트는 일본 최초로 , 미대응의 기종에 대해서도 서포트를 확대해 가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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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날짜 뜨면 무섭겠네요. 제가 보기엔 그 날짜 전까지..온갖수단을 동원해서 수리비 안들게 고칠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그려 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