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범 사형 구형…열흘에 한번꼴 37차례 ]

전국을 무대로 37차례에 걸쳐 성폭행을 일삼은 연쇄 성폭행범에 대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다.

청주지검은 27일 청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김홍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연쇄 성폭행범 양모씨(33·무직)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다. 성폭행범에 대해 사형을 구형한 것은 이례적이다. // .. 중략







음.. 기사 끝부분의 내용을 읽다보면 엄청난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제가 판사라면 이런 놈들 그냥 사형만 시키지 않습니다. 인과응보란 것.. 현실 세계에도 있다는 거 확실하게 보여서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고통스럽고 잔인한 방법을 그 놈에게 죽을 때까지 선물하여 줄 겁니다.

사형 제도를 반대하는 개떡같은 인권단체들이 가끔 그런 얘기를 하더군요. 사형제도가 시행되면 일부러 범죄를 일으키는 인간들이 사회 문제를 더 크게 일으킬 것이다. 그래서 사형제도는 시행해서는 아니된다라고.

이 인권단체들에겐 정작 보호되어야 할 사람들의 인권은 오히려 방치되고 있는 것은 모르지요. 지가 당하기 전까지는..

인권 인권 강조면서 정작 보호해야 할 사람들의 인권은 오히려 방치되고 있는 이 뭐 같은 나라.. 대한민국의 정치하고 있는 윗대가리 십상시 님들, 피아식별식 인권만 외치는 쓰레기 단체님들.. 정치쇼는 그만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