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저도 18년동안 피운 흡연자지만 법으로 정했으면 합니다.흡연자로서 저도 길거리에서 담배 물고 다니는 사람 정말 싫습니다.냄새도 싫고....특히 애들 많이 있는 곳에서 주저없이 피우는 사람.아침 출근길 에르베이터 안에서 피우는 사람(엘베안에서는 담배 냄새가 좀처럼 없어지지가 않죠.여러분들도 그런 경험 해 보았을것입니다) 정말 정말 뒤통수를 후리 갈기고 싶습니다.담배도 이제는 예의를 지키면서 피워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2006-04-28 10:02
NCNC\" 담배 버리지~ 마~~~~ \" ㅎㅎ 저는 운전하다 가끔 차에서 담배 던지는 사람들 있으면 이렇게 소리칩니다. ^^; 물론 당사자에겐 잘 들리지 않습니당.. ㅎㅎㅎ ^^; 그런데 이런 버릇 때문인지 제 차에 가끔 동승하는, 담배 길에 잘 버리는 친구들이.. 제 차에만 타면 담배 필 때 눈치를 보더군요. 재떨이도 다 준비해 오기도 하고~ ㅋㅋㅋ 기특한 녀석들 ^^;; ㅋㅋ 이건 무슨 효과일까요? ^^;;2006-04-2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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