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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살 된 \'맨손의 마법사\' 맥가이버, 최근 \'근황\'은?

loveskynsea™ | 06-12 13:14 | 조회수 : 1,729 | 추천 : 12

80년대 한국과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불어 모았던 인기 TV 외화 시리즈 '맥가이버', 맥가이버의 주인공 리차드 딘 앤더슨이 올해 56살이 되었다.


최근 한국을 비롯해 미국 등의 팬들에게 맥가이버는 여전히 그리움과 추억의 대상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어 맥가이버 역의 리차드 딘 앤더슨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은 상황.

현재 리차드 딘 앤더슨은 자신을 스타 반열에 오르게 한 인기 TV 외화 '맥가이버' 시리즈 성공으로 이후 직접 TV 시리즈 외화 '스타게이트'에 주연 겸 제작자로도 큰 성공을 거두며 미국 내에서 연이은 TV 외화 시리즈물 흥행의 귀재로 자리 잡았다. 이미 20대에 가수로 그리고 연기자로 연예 활동을 해왔지만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가 비로소 30대 중반에 ‘맥가이버’로 스타덤에 오른 '대기만성'형의 스타.

리차드 딘 앤더슨은 TV 외화물 출연 이외에도 올해 2006년에는 미국내 마스터카드 광고 모델로 등장하는 등 드라마 연기자 외에도 광고 모델로도 활약중에 있다. 한편 리차드 딘 앤더슨은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으며 전 연인 사이에서 얻은 18살 된 딸이 있다고. 현재 전 독일 출신의 미녀 피겨 스케이트 선수 출신인 카트리나 비트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알려지기도 했다.

56살이지만 여전히 열정적으로 제작자와 연기자로 길을 걷고 있는 맨손의 마법사 리차드 딘 앤더슨은 언론과 인터뷰에서 앞으로도 체력이 허락하는 한 왕성한 활동을 하며 팬들과 계속 만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앞으로도 팬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배우로 활약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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