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마츠시타 전기, 동사 첫 디지털 일안레플렉스 「LUMIX DMC-L1」
  
~손떨림 보정 교환 렌즈 「LEICA D렌즈」라는 세트에서만 판매  
  
　마츠시타 전기는 21일, 동사 첫 디지털 일안레플렉스 카메라 「LUMIX DMC-L1」를 7월 22일에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광학 손떨림 보정 기구 부착의 표준 줌 렌즈 「LEICA D VARIO-ELMARIT 14-50mm F2.8-3.5 ASPH.」라는 세트 판매만으로, 본체나 렌즈 단체에서는 판매되지 않는다.가격은 open price이지만, 매장 예상 가격은 25만엔 전후의 전망.

　Olympus가 제창한 디지털 일안 전용 시스템 「포서즈」에 준거하는 카메라로, 타사제의 포서즈 대응 렌즈도 사용할 수 있다.촬상 소자는 유효 750만 화소의 4/3형태 Live MOS 센서. 진동으로 lowpass filter의 먼지를 떨어뜨리는 「논더스트시스템」을 장비한다.또, 2.5형의 배면 액정으로 프레이밍이나 핀트 조작이 가능한 라이브뷰 기능도 탑재. 이 외 , SDHC에 대응한 SD메모리 카드 슬롯등을 갖춘다.

　동시에 표준 줌 렌즈 「LEICA D VARIO-ELMARIT 14-50mm F2.8-3.5 ASPH.」(을)를 발표.마츠시타 독자적인 광학 손떨림 보정 기구 「MEGA O.I.S.」(을)를 탑재한다.35 mm판 환산의 촛점거리는 28~100mm.

　게다가 외부부착 strobe나 필터등의 액세서리도 발매된다.

　제품의 상세와 발표회의 모양은 쫓아 게재한다.

(from dc.watch.impress.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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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마츠시타, 디지털 일안레플렉스 「LUMIX DMC-L1」발표

▲ 셔터 스피드를 설정하는 다이얼을 마련하는 등, 찍는 즐거움을 추구했다  

　마츠시타 전기산업은, 2006년 6월 21일, 동사의 디지탈카메라 「LUMIX」시리즈 첫 일안레플렉스 카메라 「LUMIX DMC-L1」를 발표했다.발매는 2006년 7월 22일의 예정.광학식손떨림 보정 탑재 「라이카 D VARIO-ELMARIT(바리오·엘마리트) 렌즈 14-50mm/Ｆ2.8-F3.5 ASPH.」라고 킷 판매가 되어, 가격은 오픈.
　포서즈(4/3형태)의 촬상 소자 「LiveMOS」센서를 채용해, 유효 화소수는 750만 화소.마츠시타독자적인 「νMAICOVICON」기술을 채용하는 것으로, CMOS 센서와 같은 특성을 가지면서, 통로율은 CCD와 거의 같게 했다고 한다. 액정 모니터를 보면서 촬영을 할 수 있는 「라이브뷰」기능이나, 촬상 소자에 부착한 먼지를 초음파로 털어버리는 더스트 축소 시스템도 탑재한다.

　아날로그 카메라로의 촬영 감각이나 질감을 고집해, 렌즈 조리개 링이나 셔터 스피드 다이얼을 탑재해, 지금까지의 디지털 일안레플렉스 카메라에는 할 수 없었던 직감적인 노출 설정의 조작을 가능하게 했다고 한다.

　액정 모니터의 사이즈는 2.5형으로 20.7만 화소.셔터 속도는1/4000~60초, ISO 감도는 100~1600까지 설정할 수 있다.기록 미디어는 SD카드가 된다.사이즈는 145.8(W)×80(D)×86.9(H) mm, 무게는 530 g(본체).촬영 가능 매수는 450매. (小野 幸伸）

■관련 정보
·마츠시타 전기산업의 Web 사이트　 panasonic.co.jp/

2006/06/21, 디지털 ARENA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