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값에 물건도 사고, 가족 나들이도 즐기세요."
중앙일보 미디어 네트워크(JMN)와 아름다운 가게가 여는 '위.아.자 나눔장터'는 저렴한 가격에 좋은 물건을 구입하면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뿐 아니라 다양한 행사가 열려 주말 한때를 즐겁게 보낼 수 있다.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행사장 주변의 명소로 나들이하면 가족의 정이 더욱 도타워진다. 서울.대구.대전.전주의 나눔장터는 오전 11시30분 개장식을 한 뒤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물건을 판매한다

서울 :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앞 - 비보이공연, 밸리댄스, 밴드 공연등이 있다 함.
대전 : 대전 지하철 시청역  - 난타공연, 밸리 등
대구 : 지하철 성당못역 - 노래자랑, 힙합, 오페라 등
전주 : 도청광장앞 - 풍물, 무용, 댄스 등

**가족과 함께 나들이로 다녀오심도 좋을 듯~~
발췌 : 중앙일보 오늘자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