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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 \'사카자키균\' 검출 은폐 논란

SIDe | 10-23 14:34 | 조회수 : 610 | 추천 : 19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영아용 분유에서 영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사카자키균'이 검출된 사실을 조직적으로 은폐했는지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문제를 제기한 국회의원은 '고의적인 은폐'라고 주장하고 있고, 식약청은 "사회적 파장을 고려한 조치"라고 해명하고 있다. [기사 계속보기]





'사회적 파장' 이라...

결론적으로 사카자키 균으로 인해서 애가 한두명 정도 병에 걸리고 죽어야만
정신을 차리겠다는 얘기죠. 그래봤자 담당자 몇 명만 직위해제되고 끝이고요.

요즘은 정부가 하는 일 중에 뭔가 희망적이고 따뜻한 기사를 찾아 올려보는게 소원입니다. emoticon_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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