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지난 20일 발생한 서울 역삼동 국민은행 권총강도 사건을 노무현 대통령 탓으로 돌렸다.
권총강도 용의자 정모(29)씨는 사건 발생 이틀만인 22일 오후 경찰에 붙잡혔다. [기사 계속보기]
어떤 기사든지 댓글놀이로 "이게 다 노무현 탓이다" 하는 건 많이 봤지만
국회의원이란 사람이 실제로 이런 놀이를 즐길지는 몰랐습니다.
은행 털린게 대통령 탓이면,
권총등으로 중무장하고 은행을 털어대는 외국의 대통령들은 전부 중죄인인가 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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