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다이빙을 마친 선수들입니다.
한 선수가 옹색한 고무대야에 들어가 있습니다.
다음 다이빙에서 유연한 동작을 하기 위해서는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야 하는데 온수탕이 없다 보니 바로 이 고무대야에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중략)
이 실내 수영장을 만드는 데 330억원을 들였습니다.
테니스경기장입니다.
시합 도중에 공이 경기장 밖으로 나가자 선수들이 직접 공을 주워옵니다. [기사 계속보기]
330억을 들인 수영장에 탕 하나가 없어서 고무대야에 선수를 넣어놓고,
볼보이도 없어서 선수가 공을 주으러 다니는 전국체전이라...
외국에서 보면 정말 못사는 나라인줄 알겠습니다. emoticon_03
탈퇴한 회원그돈 정말 거기다 제대로 썻다면 저렇게는 안맹글었겠지요? ? ㅋㅋ 당연히 뒤로 돌려 다 빼먹고 허울만..., 그리고 정작 사용자들의 의견은 전혀 반영이 안되는 탁상공론의 공사들..., 저게 한국의 표본이랍니다. 함!!! 하도 저래서 뭐 이젠~~~2006-10-2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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