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정보

레이어닫기

오장은, FA 시장서 인기 \'상한가\'

불로동 허씨 | 01-02 15:46 | 조회수 : 486 | 추천 : 22

원 소속 구단과의 우선 협상 기간이 12월 31일로 끝남에 따라 K리그 FA시장에서 다양한 매물이 풀려나오는 가운데 오장은은 상한가를 치고 있다.

오장은은 원 소속 구단인 대구와의 우선 협상에서 지난해보다 100% 인상된 2억 8000만 원의 연봉을 제시받았지만 다른 팀들의 제안을 들어보겠다며 자리를 떳다. 그만큼 다른 팀들이 오장은을 노리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대구FC를 사랑하는 사람의 입장으로서...
참 안타깝습니다.
대구FC는 언제쯤 주축선수를 제대로 갖출수 있을까요???

매년 1월쯤 되면 주축선수를 바꿔야하는... 가난한 구단...

접기 덧글 3 접기
SNS 로그인

이전글 다음글 목록

맨위로

이전이전 214 215 216 217 218 다음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