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과 럭스프로(타이완제 디지털 뮤직 플레이어) 간의 법정 공방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애플은 럭스프로를 아이포드 셔플의 복제품으로 고소했고 타이완 법정에서 럭스프로의 생산을 금지시키는 데 성공했다.그러나 그 판결은 럭스프로의 항소심과 대법원 판결을 통해 뒤집어 졌고, 럭스프로는 그들의 잃어버린 수입을 위하여 애플을 고소할 준비를 하고 있다.'
애플의 셔플모델을 포함한 ipod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이며, 지난 몇 년간 애플의 주 수입원이 되어줬다.라이벌 회사들은 애플을 꺾고 MP3플레이어 시장을 얻고자 하였다. 럭스프로의 MP3플레이어는 애플의 셔플과 비슷한 사이즈이며, 같은 색상의 플라스틱을 사용했었다. 그러나 타이완 법정은 "두 제품의 외양은 확연한 차이를 지닌다."고 하였다. 파이낸셜 타임즈(FT)에 따르면, 럭스프로의 사장인 우푸-친씨는 회사가 첫 재판의 결과 잃었던 수익을 되찾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한다. 그는 덧붙여, 회사는 럭스프로를 다시 "남미와 동유럽"에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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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간 아픕니다...
하루이틀 아픈 것도 아니고 계속 아프다보니 해석도 자꾸 삑사리가 나네요...
읽다가 해석이 안되거나 어색하거나 틀린 부분이 있더라도 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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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불이면...1000억원이니까....
그것 참...그 돈이면 정말 할렘도 가능하겠군요.
애플은 어떻게 행동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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