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를린 맨슨의 아내-디타 폰 테스 부인은 결혼한지 1년 만에 이혼 신청서류를 법원에 제출했다.
BBC가 밝혀낸 바에 따르면 폰 테스(진짜 이름: 헤더 스위트)는 작년 말에 이미 이혼 신청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35살의 스트립 댄서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나타났던 '극복 불가능한 차이'를 이혼사유로 주장하고 있다.
맨슨 커플은 2001년부터 사귀기 시작했으며 2005년에 아일랜드의 성에서 성대한 의식을 가지며 결혼했다.
폰 테스 부인은 맨슨에 대한 위자금을 요구하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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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슨-디타 커플 결국 이혼하네요...
그래도 조금은 오래 갈거라 기대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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