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1만원권 지폐 도안 ‘혼천의’ 오류 논란
문제는 혼천시계(국보 230호)에서 혼천의만 떼내 신권에 담아서다.
혼천의는 중국에서 유래된 천문관측기구로, 이를 우리 지폐에 사용함에 따라 마치 혼천의가 우리의 대표적 과학유물인 양
혼동할 수 있다.
한편 중국의 대표적인 포털사이트인 시나닷컴(www.sina.com)에는 “왜 한국의 지폐에 우리나라(중국)의 것을 사용하느냐”는 질문들이 올라오고 있다
-_-;; 그래도 한나라의 지폐인데..이것저것 고려해서 만들어야지..디자인상 안어울린다고 마음대로 뚝딱
편집해서 발행해버리는 한국은행의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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