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11월, 5년간 1억 유로(한화 1220억)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액수로 레알마드리드(이하 레알)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던 대만계 통신 회사 벤큐-지멘스 모바일(BenQ-Siemens Mobile)의 파산신고로 인해 레알은 새로운 스폰서를 구해야하는 처지가 됐다.
까망음... 제가 네이버 기사 검색해 보니까 작년 10월경에 벤큐가 작년에 인수한 지멘스 휴대폰 사업을 포기하고 정리했다는 기사가 있더군요. 벤큐가 다른 쪽은 파산 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벤큐 코리아도 여전히 정상적으로 영업하고 있던 데요.2007-01-2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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