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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맨`의 마지막 수장 김경태 대표

그런대로 괜찮아 | 03-14 11:30 | 조회수 : 496 | 추천 : 35

"국내 MP3P 업체들 자리를 중국업체가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우리나라가 세계 MP3P 시장을 석권할 수 있었는데…."

세계최초로 MP3P를 개발했던 MP3P 업체 엠피맨의 마지막 대표이사를 지냈던
제이엠이디지탈 김경태 대표는 이렇게 말을 꺼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7031402010432718003


국내 업체들의 구조조정으로 조만간 다시 옛 영광을 찾아 올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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