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비가 법정 싸움에 휘말렸다.
게임 '파이널판타지' 제작사는 아이비가 최근 발표한 2집 타이틀곡 '유혹의 소나타' 뮤직비디오가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16일 법원에 상영금지 가처분신청서를 제출했다.
문제가 된 뮤직비디오는 아이비가 여전사로 출연해 결투를 벌이는 내용으로 홍종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뮤직비디오 공개 당시 네티즌에게 한 차례 '표절 의혹'을 받았지만
아이비 측은 "'파이널판타지'를 패러디했고
이 사실은 뮤직비디오에 자막을 삽입해 알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기사내용 계속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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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터졌네요. ㅡ_ㅡ;;
요즘 일본 사이트들에서 완전히 놀림감이라고 하던데... 에구 챙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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