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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억원짜리 길거리 연주…아무도 몰랐다

Esther | 05-06 13:11 | 조회수 : 968 | 추천 : 16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 바이올리니스트가 거리연주가로 변장하여
지하철역에서 45분간 바이올린을 연주해 1만6900원을 벌었다고 합니다.

포장이 사람들 인식을 많이 좌지우지 한다는 교훈을 주는 대목입니다.

이런 말을 하는 저도 부인할 수 없는 그런 사람에 속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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