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3, 6월 국내 출시 유력

발로찍은사진 | 05-09 17:54 | 조회수 : 511 | 추천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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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에 의하면 이미 PS3한글판은 작년에 다 만들어놓고 창고에 쌓아뒀다가 이제야 푼다고 하네요.

나쁜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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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씀
아직 출시 안되었었나요.....?

별 관심이 없었지만 벌써 나왔겠지 싶었는데.... ㅋ
2007-05-0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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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태양
플스와 함께하기엔 이미 너무 멀리왔다는..
2007-05-0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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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zenPenPen
나쁜소코가 아니라.... 소니본사에서 한국판매 허락을 통 않 해줘서 그렇습니다.

블루레이강행장착때문에 가격이 너무 올라버려서...

보통 가정용 게임기는 기계는 손해보고 팔고 대신 게임 제작업체들로부터 로얄티를 받아서 충당합니다. 그래서 기종마다 기계 한대당 게임소프트 몇개를 팔아야 그 때 부터 본전이라는 손익분기점이 있죠.

그런데 플스2는 손익분기점이 약 4개...
PSP는 손익분기점이 3개...

그러나 한.국.시.장.에.서.만.큼.은 기계만 팔리고 절대 소프트가 않 팔리는.... 알흠다운 공유의 정신에 힘입어... PSP의 경우 평균판매량이 기계한대당 소프트 0.9개... 소숫점... 플스2가 1.몇 개 팔린....

플스3의 경우 손익분기점이 대략 게임소프트 8~10장으로 추정...

그래서 소니본사에서... \"한국시장은 지금까지의 고락서니를 보니 출시 해 봤자 절대로 손익분기점 도달 못한다\"라는 결론하에 정발을 않 하고 있습니다 ㅡ_ㅡ 그러잖아도 엄청난 적자인데 않파느니만 못한 시장에 정발은 않 하죠 ㅡ_ㅡ;

그래서 소니코리아에서 직원감원하고 구조조정해서 \"자금유동성을 확보하고 웬만한 적자는 감수할만큼 견실해질테니 정발 허락해주세요\"라면서 직원들을 짜르고 있다는.........

.............................
2007-05-0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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