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정보

레이어닫기

2011년부터 지하철 객실 간 통로문 없앤다

Esther | 06-04 14:54 | 조회수 : 698 | 추천 : 15

움.. 통로를 막겠다는게 아니고 문 자체를 없앤다는 소리였군요..

화재나면 어쩌냐구 한소리 할라 했드만.. ㅋㅋㅋㅋ

오래된 전철 탔을 때 쿵쿵 닫히는 소리에 놀라 단잠(?)을 깰일 없어 좋겠습니다.
다만, 죄짓고 도망다니는 강아지들 잡기는 쪼오금 어려워진듯.
오호라 그러고 보니 지하철 내 외판사원(?)들 다니기도 편해졌군요.
물론 잘 뵈어서 멀리서도 단속하기 편해지기도 하고..

일장일단.

접기 덧글 7 접기
SNS 로그인

이전글 다음글 목록

맨위로

이전이전 188 189 190 191 192 다음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