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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 | 06-04 14:54 | 조회수 : 698 | 추천 : 15
움.. 통로를 막겠다는게 아니고 문 자체를 없앤다는 소리였군요..화재나면 어쩌냐구 한소리 할라 했드만.. ㅋㅋㅋㅋ오래된 전철 탔을 때 쿵쿵 닫히는 소리에 놀라 단잠(?)을 깰일 없어 좋겠습니다.다만, 죄짓고 도망다니는 강아지들 잡기는 쪼오금 어려워진듯.오호라 그러고 보니 지하철 내 외판사원(?)들 다니기도 편해졌군요. 물론 잘 뵈어서 멀리서도 단속하기 편해지기도 하고..일장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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