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리플러A/S 받기 힘들어서 리턴율이 작다는 건 좀 이해가 안 가는데요. 저 제품 10만원 훨씬 넘는 걸로 아는데 일단 저라도 샀는데 이상하면 끝까지 안 놓죠. 그럼 아마 포탈 같은데 난리가 날것 같은데 그렇지는 않고. 굳이 리턴율이라고 하는 걸 보면 불량율 하고는 또 다른 거 같은데 일단 맘에 안 들어 반품하는 경우까지 포함된다고 봐야 하고요. 뭐 업체가 리턴율을 속이고 있으면 애초 말이 이야기 시작이 안 되는 거지만 일단 그것은 사실이라고 가정해 보면 업체 말대로 유럽에 출시한 경험으로 정말 제품 관리를 잘 하는 거겠죠. 바보 아니고는 A/S 안 해주려는 수치를 저렇게 낮게 안 할 꺼 같으네요. 그 반발을 어찌 감당하려고.2007-06-0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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