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히트작 나와서... 어쩌고 해 봤자 울나라에선 PC를 사용한 온라인용 게임이 대세이기때문에... 가정용게임기는 거의 보급이 않 됩니다.
\"엄마 PC 사줘\"와
\"엄마 게임기 사줘\"는
어느쪽이 성공율이 높을까요? ㅡ_ㅡ
뭐 물론 울나라에선 가정집의 PC는 대부분 게임기로만 쓰이는게 현실이지만 어쨌거나 공부에 쓸 수 있다라든가 하는 \"눈가리고 아웅\"이라도 할 변명이라도 가능한 PC에 비해 게임전용인 게임기는 거의 않 사주죠 부모님이... 게임은 \"惡\"이라고 보기에...
그러다보니 결국 사용자는 거의 대부분이 이미 기본지식이 충분한 매니아들...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해결하고 예방하는지 네트웍에서 이미 지식을 다 얻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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