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어디까지일까? 인텔은 7월을 앞두고 곧 대단위적인 가격 인하를 단행할 예정에 있다. 해외 외신에서도 볼 수 있듯이 기존 FSB 1066MHz의 인텔 코어2 듀오 프로세서를 모두 단종시킬 예정에 있고 대신 FSB 1333MHz의 인텔 코어2 듀오 프로세서가 새롭게 등장할 예정에 있다. 게다가 하반기 전략 포커스를 이제는 듀얼 코어에서 쿼드 코어로 전향하여 가정의 쿼드 코어 시대를 맞이하는 쿼드 코어의 대중화의 길을 걷게 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여기서 한가지 의문은 FSB 1333MHz 시대를 맞이하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진정 얻게될 중요 이득은 어디에 있을 것인가가 가장 관심이 간다. 그것은 큰 플래폼의 변화를 의미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도 새로운 비용 지출이 있을 것이고 이에 업계에서도 하반기 PC 시장을 대처하는 중요 전략점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DDR3라는 새로운 메모리 시장의 폭풍전야가 기다리고 있고 윈도우 비스타의 안정화와 함께 게임 시장을 이끌어 가는 고성능 그래픽 카드 업체들의 박진감 나는 한판 승부도 예고되어 있다. --(서문)
** 그런데 댓글엔 그다지 호응도가~~~ 별루네요..
잘 몰르는 제가 봐도 성능에선 그다지 특별하게 눈에 띄지 않을 듯 한데... 지출이 또 증가해야 하는것인가??
실질적인 성능업은 그닥 느껴지지 않는데 잦은 기변으로 소비,지출만 느듯 듯한 인상이 지배적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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