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ak today filed a suit against Panasonic (and JVC) claiming that they are infringing Kodak patents which cover image compression, storage, color image sensors, selectable image size and preview. Apparently Kodak is seeking damages and an injunction against Matushita (Panasonic) and its subsidiaries. An interesting suffix to this story is that apparently Sony already settled a similar case with Kodak in January which requires them to pay Kodak royalties (something Olympus and Sanyo already do).
코닥은 파나소닉(그리고 JVC)를 코닥의 특허권(이미지 압축기술, 저장기술, 이미지 센서기술, 선택가능하고 프리뷰될 수 있는 이미지 사이즈)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일단 보기에는 코닥은 마츠시타(파나소닉)과 계열사들의 특허 무단 도용을 그만 둘 것과 지금까지의 무단도용에 대한 배상을 요구했다. 흥미로운 사실은 코닥은 지난 1월에 이미 소니를 비슷한 이유로 고소했으며 소니로부터 로얄티를 얻어내는데 성공했다. (올림푸스와 산요는 그 전부터 코닥에게 로얄티를 지불하고 있었다.)
출처: 디피리뷰
번역: qua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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