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가장 많은 관객을 기록한 작품은 지난 1월 개봉한 ‘그 놈 목소리’의 325만 명이었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화려한 휴가’는 상영 7일 만에 340만 관객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을 보이고 있다.
광주민주화항쟁을 소재로 해 전국적으로 많은 관객을 기록하고 있고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이 몰려 이같은 기록을 얻게됐다.
정말 황당한건 이게 오락영화가 분명하게 아닌데도...
최대관객, 최단시간... 이딴거에 목숨을 건다는거...
(지난주에 광고보고... 참 어이없다고 생각했는데... 찌라시도 이러는군요. 어차피 이것도 영화사가 홍보차원에서 발표하는 자료겠지만...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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