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실력만으로는 인정받지 못하는 게 이 사회의 분위기 인가요???
열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학력이 없으면....
제 생각엔 학력은 있는데 실력없는 사람들이 자꾸만 딴지를 거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력이 안되니까? 어떤 기준으로 그들을 미리 막는 방책(?)을 쓰는것도 문제이고...
그래서 제가 공무원이나 국가 자격도 일정 기간을 두고 계속 테스트를 해서 성적이 안되면 퇴출을 해야한다고 말하는 요지이기도 하다는...(나만의 생각?)  물론 경력이나 성과도 반영이 되어야 겠지만....(또, 비리가 생길라나요??)
그나저나 이렇게 도덕성을 파헤쳐져 지고 나면 저분들은 어케 사실런지???

"제 2의 신정아 파문.. 김옥랑씨~~~"  이분도 대단하다고 소문난 분인데.. 노년에~~~
"공연 예술학 박사 1호"등... ㅠㅠ  이제 마녀사냥 분위기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