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과 선입견, 그리고 밥그릇 쟁탈전. 함께 죽기... 등등.. 우리 사회를 이렇게 본답니다.
[SW뉴스①-개그맨 영역파괴]‘제2의 심형래’는 누구?
기사처럼 사람들은 자신들의 영역에 누군가 들어오면 상당히 심하게 배척하죠..
저는 개인적으로 그것을 이겨내는 사람들 이기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집단의 야유와 멸시 그리고 배척을...
하지만 저들은 저렇게 시간이 걸리지만 무언가의 흐름을 생각을 바꾸어 가고 있는 것이죠..
시간이 지나 저 들을 비판하고 야유했던 사람들이 "미안합니다~"란 말을 할 수 있을 까요?? 한국에서~~
단지, "너는 OOO이기에 안된다~, OOO이 별 수 있겠어??"라고 했던 사람들에게.... "너나 잘해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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