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신제품이 많이 나오는군요.
어제만, 니콘 DSLR, 올림푸스 컴팩트 디카에 이어 펜탁스 컴팩트 디카까지...
하지만 컴팩트 모델의 조금씩 변화를 주어 모델을 다양화시키는 듯한 흐름이 보입니다.
덕분인지 새로운 기능도 많지 않고, 개성도 약해지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ㅜ.ㅜ
PENTAX Optio Z10
- 7배 줌 (38-266mm F3.5~5.4)
- 8백만 화소 (1/2.5" CCD)
- 고속 얼굴 인식 AF & AE (0.03초)
- 디지털 흔들림 보정 (감도를 ISO 3200까지 조정)
- 오토 픽쳐 모드 (파나소닉의 Intelligent Scene이던가 하는 것과 비슷하게 촬영 환경을 자동 판단)
- 2개의 이미지를 합쳐서 28mm 이미지 생성 (파노라마 기능의 변형인 듯 합니다.)
PENTAS Option S10
- 소형화 제품 (3.7" x 2.3" x 1.0" ... 9.4cm x 5.8cm x 2.5cm 정도? 무지 작은 건 아닌 듯 한데요??)
- 3배 줌 (38-114mm F2.8~5.4)
- 1천만 화소 (1/1.8" CCD) ... 1천만 화소는 1/1.8", 1천2백만 화소는 1/1.7"~1/1.72"로 정착되는 듯...
- 디지털 흔들림 보정 (감도는 ISO 3200까지, 이미지 크기는 5백만 화소로 고정)
- 얼굴 인식 AF & AE (얼굴 추적 기능 포함) ... 하나는 고속 얼굴 인식, 하나는 추적식 얼굴 인식... 왜 따로따로죠??
- 오토 픽쳐 모드 (파나소닉의 Intelligent Scene이던가 하는 것과 비슷하게 촬영 환경을 자동 판단)
- DivX (MPEG-4) 동영상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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