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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나, 전역대 11-16mm F2.8 고정 대구경초광각 줌 렌즈 출시!

우드정 | 11-16 19:23 | 조회수 : 2,154 | 추천 : 36

Tokina AT-X 11-16mm F2.8 고정 대구경초광각 줌 렌즈 출시!


■ 주된 사양
촛점거리 - 11~16mm
밝기 - F2. 8
최소 조임 - F22
렌즈 구성 - 11군 13매
코팅 - 다층막코팅
화각 - 104˚~82˚
최단 촬영 거리 - 0.3m°
매크로 최대 배율 - 1:11.6
포커스 방식 - 인터널 포커스
줌 방식 - 회전식 줌
조임 날개 매수 - 9매
필터 사이즈 - 77mm
최대지름 - 84mm
전체 길이 - 89.2mm
무게 - 560g
부속품 - 바요넷트후드(BH77A)
대응 마운트 - 니콘 디지털/캐논 디지털


■ 디지털 일안레플렉스 전용의 DX렌즈
트키나는, 디지털 전용 렌즈 AT-X 116 PRO DX (AF 11~16 mm F2.8)을 2008년 2월 하순에 발매한다.
니콘마운트와 캐논마운트를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일본 현지 가격으로 94,500엔으로 출시된다.


Tokina AT-X 11-16mm F2.8 랜즈는 35mm 환산하면 16.5~24 mm(니콘용), 혹은 17.6~25.6 mm(캐논용)의 화각을 커버하는 초광각 쥼 렌즈이다
게다가 종래의 디지털 전용초광각 쥼 렌즈에 없었던 전역대 F2.8 고정을 실현 했다.


경통은 기존의「AT-X 124 PRO DX」(12~24 mm F4, 2004년 발매)와 공통.
본체 사이즈는 84×89.2 mm(최대지름×전체 길이), 중량은 560 g. 금빛의 링이 은빛에 가까운 색이 되어, 표면 도장이 칠공예장으로부터 레더 톤이 되는 것 외에,
외관상의 큰 차이는 없다. 


■ 신개발비구면 렌즈와 초저분산 유리의 채용에 의한 고차원의 묘사를 달성
렌즈 구성은 11군 13매. AT-X 124 PRO DX와 같이, P-MO비구면 렌즈전군에 배치. 다만 광학계는 신설계로, 후군에는 유리 몰드비구면 렌즈를 사용해, 뒤틀림등의 각 수차를 보정했다고 한다. 후군에는 색수차 대책으로서 SD(초저분산) 유리의「FK03」을 2매 사용. 또한 AT-X 124 PRO DX는, SD유리 1매, LD유리(FK5) 1매(이었)였다.


■ 컴팩트한 보디와 양호한 조작성
포커스시에 전체 길이가 변화하지 않는 이너 포커스를 채용. AF와 MF의 전환은, 다른 AT-X PRO 시리즈와 같이, 핀트 링에 마련한 원터치 포커스 클러치로 행할 수 있다. 핀트 링을 앞에 당기면 MF로 바뀌는 방식.


최단 촬영 거리는 0.3 m, 최대 촬영 배율은1:11. 6. 조임 날개는 9매로, 최소 조임은 F22. 경동전면에는 필터 설치 나사를 장비한다.
필터지름은 77mm. 전용 인기 후드「BH77A」이 사용된다.


http://honyaku.yahoofs.jp/url_result?ctw_=sT,eCR-JK,bT,hT,uaHR0cDovL3d3dy50b2tpbmEuY28uanAvbmV3cy80OTYxNjA3YXR4MTE2bmV3cy5odG1s,qlang=ja|for=0|sp=-5|fs=100%|fb=0|fi=0|fc=FF0000|db=T|eid=CR-EJ,k2b17a727a684b5acb0ab20ac31d44661,t2007111704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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