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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일인용 비행체, ‘하늘 나는 세그웨이’ 나온다

불로동 허씨 | 11-30 13:19 | 조회수 : 1,115 | 추천 : 27





‘하늘을 나는 세그웨이’가 개발되고 있다고 28일 과학기술 관련 외신들이 보도했다.

‘하늘 나는 세그웨이’는 미국 인디애나주 앤더슨에 위치한 에어 뷰언트사가 개발중인 신개념 비행체로, 정식 이름은 ‘버트아이포드(VertiPod)’.

시제품으로 제작된 ‘하늘 나는 세그웨이’는 440cc 오토바이 엔진이 장착되어 있으며, 프로펠러 동력으로 하늘을 날 수 있다.

사람 한 명이 탑승해 4.6m 상공에서 시속 64km의 속도로 비행할 수 있는 신개념 비행체의 예상 판매 가격은 10,000달러(약 950만원)이 될 것이라고 제작사 관계자는 밝혔다.

제작사 측은 ‘버트아이포드’가 도심 교통 문제를 해결할 획기적인 발명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출퇴근 시 교통 정체 문제를 단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것.


4.6미터 상공...ㅡ.ㅡ;;
그 아래에 있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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