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들을 데려다 키우는 아내에 이어...
브레드피트도 자선사업(... 고아 입양은 자선사업이라고까지 하긴 좀 뭐하지만)을 하는군요~
안졸리나 졸리의 의부증과 히스테리로 고생하는(졸리가 피트를 미국을 못 벗어나게 해서 영국현지촬영해야 하는 영화의 주인공에 발탁되었던게 취소됐다는 예길 들었을땐 참... ㅡ_ㅡ;;;)브레드피트...
뭐 물론 돈 많은 탑스타이긴 하지만 그래도 500만달러가 누구 애 이름도 아니고...
피트 입장에서도 결코 적은돈은 아니었을텐데(소유 부동산같은건 대부분 대출인경우가 많아서 재산이라고 하기는...)...
보기 좋네요.
근데 "상습 침수 저지대를 굳이 복구해야 하냐고 정치가들이 갑론을박 하는"... 정치꾼들의 행태는 어느나라나 거기서 거기군요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