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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폰 음질, 명품 오디오에도 손색 없다

구르미 | 12-07 12:44 | 조회수 : 1,030 | 추천 : 39





마크 레빈슨은 세계적인 음질 전문가로 `오디오계의 신의 손'으로 통한다. 그는 스피커와 오디오기기를 연결하는 앰프를 튜닝해 최고의 음질과 음색을 찾아내는 연구를 해왔으며, 30년 이상의 경험을 토대로 `실제 연주자와 같은 공간에서 음악을 듣는 느낌'을 만들어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25세이던 지난 71년 자신의 이름을 딴 MLAS를 설립, 오디오역사에 남을 하이엔드 오디오를 제작해 왔으며 현재는 도요타의 명품차 브랜드인 렉서스 카오디오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다. 다음은 LG전자의 뮤직폰 출시행사에 참여한 마크 레빈슨과의 일문일답.

- 왜 뮤직폰 개발에 참여하게 됐나.

일문일답>> www.nking.com/news/view.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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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돼네요
마크 레빈슨이 좋다고 햇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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