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채널 XTM에서 방송된 TV토론 '설전'이 허경영 후보의 전화출연으로 시청률 급등세를 겪었다.
21일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 '생방송 젊은 토론, 설전-그들은 왜 허경영에 열광했나' 편은 케이블 자체제작 프로그램으로서는 흔치 않게 평균 1.075%(이하 AGB 닐슨, 케이블 유가구기준 조사결과)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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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후보는 전화연결 인터뷰에서 "가는 길마다 지지자들이 열광을 하는데 표가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나는 선거 결과에 불복하고 있는 상황이며, 현재 투표함 보전신청을 준비 중에 있다", "내가 거는 공약이 허무맹랑하다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러한 것은 아이큐 430의 세계를 잘 몰라서 하는 말이다. 내가 대선에 도전하는 것은 단지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몽골과 통일하고 나중에 중국과 합병을 해서 아시아가 한반도에 의해 통일되는 시대를 만들기 위해서다"고 말하는 등 허경영 후보 다운 폭탄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 분...
넓게 보는군요...ㄷㄷㄷ
IQ 430의 세계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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