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꼭지 별’ 모양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입체적인 윤곽을 없애고 단순한 모양으로 변형시켰다. 새 브랜드 로고는 1월1일부터 공식 적용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관계자는 “새 로고는 ‘별은 언제나 위에서 빛난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모든 인쇄물, 광고물, 공식문서 등에 적용될 예정”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세 꼭지별 로고가 ‘육지, 바다, 하늘’에서 최고가 되고자 했던 창업자 다임러의 열망을 나타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왜 저렇게???ㅎㅎ
무슨 공업용 마크같아보일텐데...ㅋ
회원정보
아이디 : blueciel
닉네임 : 페이퍼
포인트 : 652551 점
레 벨 : 골드회원(레벨 : 5)
가입일 : 2007-07-16 05:05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