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피시는 노트북PC와 같은 디자인으로 무게가 1㎏이 안되는 0.92㎏이다. 크기도 모델에 따라 22.5×16.5×2.1∼3.5㎝로 소설책 수준이다. 리눅스 운영체제를 사용하며 웹서핑, 이메일 등 40여가지 프로그램을 내장하고 있다. 한번 충전으로 3시간 가량 사용이 가능하며 메모리카드 리더, 웹카메라도 장착했다. 또 17.78㎝(7인치) LCD와 인텔 펜티엄 모바일 900㎒ CPU, 512MB 메모리를 내장했고, 저장장치로 하드디스크드라이브 대신 4GB~16GB 플래시드라이브를 사용하고 있다.
이피시는 사양 면에서 현재 판매되고 있는 노트북PC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진다. 800×480 낮은 해상도와 윈도 운영체제를 제공하지 않아 윈도에 익숙한 국내 사용자들이 사용하기에는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20만원대 가격은 이같은 단점을 상쇄할 수 있을 만큼 매력적이라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리눅스 지우고...윈도 깔면....좀 느리겠죠...?
가격이 싸니깐...네비로도 쓰면서 잠깐잠깐 문서작성도 하고...동영상도 보고 하긴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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