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uernberg.de/internet/eisbaer/
http://de.youtube.com/pressnbg
뉘른베르크시와 동물원측이 이름을 공모한 결과 ‘플로케’(Flocke)라는 이름으로 불리게된 아기 북극곰이 있다는군요.
플로케는 독일어로 ‘눈송이’이라는 뜻.
플로케의 공식 홈페이지(nuernberg.de/internet/eisbaer)도 최근 개설돼 플로케
의 건강정보와 근황을 시시각각 볼 수 있는데,
아기강아지처럼 우유를 받아먹고 겨우 눈을 뜨기 시작한 플로케의 귀여운 모습이 압권이라는... @.@
잠시도 가만히 있지않고 다리를 바르르 떨면서 자는 모습도 유튜브에서 조회가 늘고있다고 하네요.
현재 뉘른베르크 동물원측은 어미곰이 스트레스 징후를 보이자 플로케를 어미로부터 격리시켜 사육사들이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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