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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화재사건\' 방화용의자 채씨, 범행 일체 자백

별자리물고기 | 02-12 09:08 | 조회수 : 665 | 추천 : 18

2년전 창경궁 문정전에 불 지른 전과자 … 현재 집행유예 상태

채씨는 지난 2006년 4월 "토지보상을 제대로 못 받았다"며 창경궁 문정전에
불을 질러 4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전과자로 현재 집행유예 기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쯧쯔... 400만원 때문에 제 인생 종 치고,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문화재 하나는
화염에 날려 버리고... ㅡ.ㅡ...

저런 사람들도 재범 방지를 위한 대책이 필요한 거 아닌가요? 저건 단순 범죄가
아니라 정신 세계 자체가 이상이 있다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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